1일차
강릉도착, SOCAR 찾음, 호텔 체크인(원래는 4시)
고분옥 할머니 순두부집 두부찌개 (굿)
강릉 올림픽 체험관 , 비엔날레, 아쿠아리움, 강문해변 산책
교동반점 갔으나 재료가 떨어졌다고 함(6시50분경)
메차쿠챠&국빈 삼선짬뽕(백짬뽕), 사천짬뽕, 탕수육 (중상)
세인트존스호텔 찜질방(24시까지) 및 사우나(22시까지) (2.28 오픈했다고 함/36개월까지 무료)
2일차
호텔 조식 및 체크아웃(키즈룸 아직 오픈 안해놓고 소아 요금 추가 받아서 짜증났음)
순두부집 again, 순두부 (굿), 강문해변 모래놀이
SOCAR 반납 및 강릉역
ICT 체험관
서울 오는 길에 물으니, 모래놀이와 찜질방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함.
호텔에서 2밤 더 자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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