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육아, 특별한 아이

* Debate Pro Junior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보이는 것, 4권까지 있음. 찬반 친구들의 아이디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엄마표로 토론하기에 좋아 보임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8324038 Debate Pro Junior Book 1 (본책 + 워크북 + 오디오 CD)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을 위한 토론 교재이다. 총 2단계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론을 처음 시작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학교, 사회 www.aladin.co.kr * 뉴욕타임즈 선정 182가지 주제 https://learning.blogs.nytimes.com/2013/06/13/1..

렉사일이 400-500 사이/SR이 3점대로 나오는데 소설책은 4-5점대 책도 잘 보는데, 확실히 넌픽션은 어려워하는 것 같다. 픽션하고 균형을 맞춰주려고 찾다가 정리해 봄 National geographic kids - 아이들이북어플에서 수준별로 되어 있어서 3단계까지 잘 보았다. 대략 SR이 2점 넘어서 1단계가 적당하고 3점 넘어서 3단계까지 잘 본 것 같다. Time for Kids - 얘도 National geographic kids 난이도와 비슷한 것 같다. Who is / Who was / What is / Where is 시리즈 - SR 이 6점대 정도 되는 것 같다. 좀 시도하다가 아직 어려운 것 같아 미뤄 둠. 어려운 단어가 너무 많다고 한다. 그 외 시도중인 것들들 Magic tree..

https://www.scholastic.com/teachers/articles/teaching-content/classroom-activities-25-book-report-alternatives/ Write a letter to the main character and the character's reply. Write a different ending for the book. Pretend you are a talk show host and interview the main character. Create a travel brochure for the setting of the story or scrapbook pages about key characters. Create a book jacket,..

* 한국어 책 : 공장 견학 그림책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986499 공장 견학 그림책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귀여운 동물들을 등장시켜 쉽게 설명해주는 그림책. 페인트의 갈색이 오징어 먹물로 만들어진다는 것 그리고 나무를 베는 것에서 시작하여 www.aladin.co.kr 이 책을 보다가 소금편을 보고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금은 영어로 salt 이고 어원은 salary 이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소금이 귀해서 이걸 월급으로 주었다.는 것. 왜 이런 책이 한국어 책은 별로 없지? 영어책 아래 처음 3권은 유치부-초저 정도에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보기 좋은 책이고, 4번째 책은 없어서 모르겠다. 나는 어스본에서 나온 같은..

아직 12.10도 안되어서 이번달도 많이 읽겠지만, 중간 결산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체크하는 글 리딩앤은 11/14-12/7 사이에 읽은 것 에픽은 누적 90권이라고 나와서 그냥 분산시켜 넣은 것 참빛은 12월도 보긴 봤는데 몇 권 안되고 통계 보기를 따로 찾아야 해서 일단 안넣음 그 외 종이로 읽은 건 안넣었으니, 올해 정말 수고하긴 했다.

간판에서 아는 글자, 아는 단어 찾기. 라임게임(같은 라임으로 끝나는 단어 대기 게임). 영어로 설명하면 뭘 설명하는지 맞추기 게임(she has a step mother and two mean sisters하고 시작하면 신데렐라인 식). 영어 단어 한글로 말하면 영어로 맞추기 게임. 등

https://m.blog.naver.com/eyohlovec/221856120800 에서 스크랩한 글 ======= 아이가 “나 진짜 잘해.”라고 할 때는 뭐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비슷합니다. “맞아. 잘해. 네가 열심히 연습하니까 그것은 참 잘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어떤 아이들은 잘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해. 그런 아이들 앞에서 ‘나는 너무 잘해.’라고 말하면 그 친구들이 엄청 속상할 거야. 그 생각을 좀 하고 말할 필요는 있어. 여러 사람들이 있을 때는 발표할 때 말고는 나의 너무 개인적인 것 중에서 잘하는 것을 지나치게 오래 얘기하는 것은 좀 조심해야 돼. 대화를 할 때는 다른 사람과 비슷한 시간만큼 말하는 것이 좋거든.” 아이가 “누가 ‘너 이거 잘해?’라고 물어보면?” 라고 묻기도 하겠지..

지나고 보니 구입시기가 중요한 것 같아서 전집 위주로 생각나는 것들만 메모 바바파파 - 3-4세경 고녀석맛있겠다 - 3-4세경 도토리마을의 경찰관 - 2018. 1월(36개월) 내친구 과학공룡 - 2018. 4월 (39개월; 4세) 할머니 어디가요 - 2018. 12월 말~2019년 6월 (47~53개월; 4-5세) 행복한명작 - 4-5세경 지완이와 병관이 - 2019. 6월 (53개월; 5세) 통큰인물 이야기 - 2019. 10월 (57개월) 이큐의 천재들 - 2019. 10월경 (57개월) 글뿌리 반전동화 - 2020. 4월 (62개월) 과학도깨비 - 2020. 4월 (62개월)

유아때는 과 같은 추천도서가 많아서 책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글밥이 많아져야 할 시기에 이런 추천도서를 못찾아서, 한동안 시장 조사한 것 정리 포스팅. 일단 추천도서나 베스트셀러 위주로 검색했고, 단행본(혹은 베스트 묶음) + 도서관 체제로 갈 예정이긴 한데 각 출판사의 세트도 같이 메모해놓는다. 1. 사계절 저학년 문고 등 베스트셀러를 보고 나니 사계절 저학년 문고가 많았음. 가 있다. 가 포함된 여러 출판사의 도 괜찮아 보이고. 크기는 약간 작지만, 그림도 많지 않고, 페이지가 거의 100 페이지 정도 된다. 아이의 후기: 사실 화해하기 보고서는 책 배송받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약 100페이지를!) 너무 재미있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나머지 책들은 너무 재미있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중..

작년 11월에 쓴 글. 블로그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가져옴. ======================================== 책이라는게 사람마다 상황마다 좋은 부분 느끼는 부분이 다 달라서 책추천은 항상 조심스럽습니다....만 제가 이 글을 쓰는건, 마침 다른 일로 정리한 김에 가져왔어요. 제가 결혼하기 전에 당시 시중에 있던 육아서는 대부분 본 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육아서만한 자기계발서가 없다고 생각해서였어요. 물론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만 이후에도 꾸준히 봐서 상당히 많은 책 중에 몇 권이니 나름 의미있겠다 싶어서요. 육아당 분들이 공부도 많이 하셔서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나누면 더 많은 걸 나눠주시니 항상 감사한 마음에 올리기도 합니다. 그동안 읽었던 육아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