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메모 정리 중. (2021. 1월? 경 썼던 첫째의 글) 바다에서 온 편지 어느 날 내가 바다에 갔는데 편지가 파도에 밀려 왔다. 편지를 열어 봤더니 내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런 다음에 편지 밑에 부분을 봤더니 엄마가 보낸 거였다. 그 다음 편지에서 중간 부분을 봤더니 편지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내용을 읽어 봤더니 이렇게 적혀 있었다. 지유야 엄마가 약속이 있어서 바닷가에 못 가. 그래서 아빠와 함께 있으렴. 사랑해. 몸커커 공주님과 왕자님 어느 날 공주님과 왕자님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커졌다. 그래서 공주님과 왕자님 이름도 바뀌었다. 이름은 몸커커로 바뀌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공주님과 왕자님을 거인이라고 불렀다. 그래가지고 왕자님과 공주님은 아주 속상했다. 그래서 왕자님과 공주님은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