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13. 시제. 아빠의 역할

Econoim 2016. 11. 13. 20:25
오늘 말한 문장. 우연인지 과거형 시제를 썼다.
엄마가 줬어요.
아빠가 뭐했어요 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이거 다 보고 자요. 그러자고하니 신난다. ㅋ

아빠 출근하니 까까 라고 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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