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11. 이름을 말하다.

Econoim 2016. 8. 12. 17:40
최근 부쩍 단어가 늘었다. 비록 대부분 첫음절이지만 이제 열거하기 힘들만큼. 8/11 처음으로 자기이름을 얘기했다.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엄마랑 무척 안떨어지려고한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25. 두드러기와 채혈. 배변훈련.  (0) 2016.08.25
8.15. 쪽쪽이 뗌. 다시 아픔  (0) 2016.08.16
8.5. 새싹반 가고싶어요.   (0) 2016.08.05
7.26.만18개월. 재접근기.  (0) 2016.07.26
7.15. 독립심/ 뽀로로  (0) 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