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부터 ㅡ 한 이삼주? 책상 위 펜꽂이에서 엄청 펜을 꺼내 종이에 끄적이더니 오늘은 칠판에 미술작품을 떡하니. 이래보여도 막판에는 선하나 그리고 색 바꾸고 해가며 신중을 기해 그린 그림임.
김홍도의 주상관매도와 비슷한 구도로 보이는 엄마는 고슴도치엄마 ㅋㅋㅋ
참고로 서재방에 있는 주상관매도 액자 ㅋㅋ
김홍도의 주상관매도와 비슷한 구도로 보이는 엄마는 고슴도치엄마 ㅋㅋㅋ
참고로 서재방에 있는 주상관매도 액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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