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보챔의 절정을 지나고 한단계 큰 느낌. 요며칠 크려는지 밥도 많이 먹는다. 그동안 하던 장난(?)-뭐 숨겼다찾기 탐색하기 등등 중 시시해진게 좀 있는 듯한 느낌.
며칠전부터 엄마 아빠가 안장다리 혹은 비슷한 자세로 앉아있을때 와서 그 위로 엉덩이를 내밀고 착석한다. 그 전에는 어디 앉으려면 등을 돌리지않고 서 있었던 것 같다.
그저께?어제?정도부터 움직이는 강아지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강아지똥 게임도 좋아하고 보리세밀화 중에서는 동물 과일 바다생물 등을 잘 본다. 최근에 선물받은 애플비의 사랑해 사운드북을 엄청 잘.. 본다기보다는 볼때마다 사운드 버튼을 누른다. 엄청 좋아함.
며칠전부터 엄마 아빠가 안장다리 혹은 비슷한 자세로 앉아있을때 와서 그 위로 엉덩이를 내밀고 착석한다. 그 전에는 어디 앉으려면 등을 돌리지않고 서 있었던 것 같다.
그저께?어제?정도부터 움직이는 강아지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강아지똥 게임도 좋아하고 보리세밀화 중에서는 동물 과일 바다생물 등을 잘 본다. 최근에 선물받은 애플비의 사랑해 사운드북을 엄청 잘.. 본다기보다는 볼때마다 사운드 버튼을 누른다.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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