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92.2.22.

Econoim 2016. 2. 22. 22:26
이가 나는지 엄청 보챔. 입을 잘 안벌려서 몇개났는지 잘 모르겠다. 치카치카는 해준다기보다는 옆에서 이닦는걸 보여주고 따라하라고 시키는데 ㅡ 따라하면서 씹어먹는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기상은 7시 10분. 낮잠은 30분씩 두 번. 취침은 8시 40분.
오늘 자기 전에 들고 온 책은 /잠자고 싶은 토끼 / 나랑 친구할래 / 비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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