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만 42개월 태어난지 1284일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낮에.. 엄마 나 잠 좀 자면 안돼? 라고 물어봄......... 기적과 같은 일이다. 평소에 아무리 낮잠을 자라고 해도 절대절대절대 안잤기때문.. 주말에는 졸려 쓰러지지않는한 낮잠을 안자고 어쩔 땐 7시에 일어나서 밤 11시에 자는 경우도 허다했는데.. ㅜ.ㅜ
8.3..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배게를 베고 누워있었더니 엄마 이거 내 배게야 하더니.. 잠들려고 한다.. 기적.. ㅜ.ㅜ
8.3..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배게를 베고 누워있었더니 엄마 이거 내 배게야 하더니.. 잠들려고 한다.. 기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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