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64더하기 68은 뭐어게 그래서 132!라고 했더니 오~ 잘맞추는데~? (억양이 매우 웃김)
어제 아빠랑 블루베리 케잌 먹었는데 아빠가 거기서 22번 손님이었어
엄마아빠 놀이를 하자고 하더니, 나보고 아기고 자기가 엄마니까 아기야 자자, 책읽어줄게, 하더니 공룡유치원을 마치 한글을 아는 아이처럼 너무 잘 읽었다.
엄청난 상상력이 자라고 있는 것 같다.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지어내서 하기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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