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뽀뽀하면 뽀뽀흉내.
베베블럭을 주었다. 꺼내놓은 블럭들을 모두 장난감통에 담는다. 짝짝짝.
책을 가져다줬는데, 저녁 내내 읽어줘야했다. 너무 좋아해서 같은 작가의 다른 책들도 구입.
걸음마보조기로 걸음을 꽤 걷는다. 천천히.
볼풀공을 구해줬더니 쏟아서 그런가 엄청 무서워했다.
만8개월. 어느새 이가 8개.
요즘 좋아하는 책 중 하나는 . 아빠가 읽어주니 누워서 파닥파닥.
처음 바운서를 잡고 일어섰다.
범퍼매트를 잡고 옆으로 걷는다.
대체휴일로 쉬게된 월요일. 63빌딩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