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78.2.8.

Econoim 2016. 2. 8. 23:45
세배하고 받은 세뱃돈을 접더니 구기더니 주머니에 넣는 시늉을 해서 가족 모두가 한참 웃었다. 도대체 언제 누가 그러는 걸 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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