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80.2.10.

Econoim 2016. 2. 10. 21:21
아침에 아빠라고 불러서 아빠가 벌떡 일어났다.
일주일의 휴가 마지막날 . 아기는 엄마에게 엄청 엉겨붙는다. 정말 일초도 엄마랑은 안떨어지려고한다. 자꾸 장소가 바뀌어서 그런가? 갑자기 왜그럴까.
제자리에서 잰걸음걷는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저녁에는 애착이불을 잃어버렸다가 겨우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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