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갈아입히는데 도와준다. 얼마 전부터 그런 것 같았는데 오늘은 너무 확실해서 메모. 한참 전부터 바지를 입히거나 할때는 구멍에 손을 넣으려고 한다거나 했다. 오늘은 윗도리를 벗기는데 만세를 하고 있고 입힐때도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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