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96.2.26. 만13개월

Econoim 2016. 2. 26. 23:08
어제까지 이틀정도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엄마침대에서 자려고하고 계속 한두시간에 한번씩 깨서는 엄마가 옆에 없으면(아빠도 소용없이) 울고 엄마 찾더니 오늘 할머니왈 이빨이 두 개 더 난다고. 하얀게 보인다는데 엄마가 보려고하면 앙 울다가도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살짝 줄이고 울거나 그친다. 웃다가도 그친다. 어쨋든 위아래 6개씩 12개.
(다음날아침쓰는일기.) 어젯밤은 잘 잤다. 아침까지 쭉.근데 요즘 8시에서 8시반 사이에 잠드는 건 좋은데 아침에 6시에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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