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세욱 작가 특별전. 날이 추워 오랜만에 외출해서 그런가 매우매우 좋아했다. (그..그림을 좋아한 건 아니겠지..ㅋㅋ). 실수로(?) 공갈젖꼭지와 담요를 안가지고 세시간정도 외출했는데 그럭저럭 버텼다. 요즘은 담요에 대한 애착이 1/12정도 줄은 것 같다.
부쩍 걸어다닌다.
그리고 아기가 손으로 가리키면 보통 그 사물의 이름을 얘기해주는데, 말이 트인 아기가 완전 하루종일 이건 뭐야?이건 뭐야? 이러는 것 같다. 하루종일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리킨다. 그 와중에 자기가 아는 것도 계속 가리키는데 꼭 자기가 안다고 자랑하는것 같다. 예를들면 시계 기린 꽃 을 무한반복 가리킨다.
부쩍 걸어다닌다.
그리고 아기가 손으로 가리키면 보통 그 사물의 이름을 얘기해주는데, 말이 트인 아기가 완전 하루종일 이건 뭐야?이건 뭐야? 이러는 것 같다. 하루종일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리킨다. 그 와중에 자기가 아는 것도 계속 가리키는데 꼭 자기가 안다고 자랑하는것 같다. 예를들면 시계 기린 꽃 을 무한반복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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