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주만에 다시 아파서 또 병원. 기침 가래 미열증상.
작년 추석쯤 할머니께서 꿈이 뭐야 했을 땐 요리사였고, 얼마 전 벤카슨 책을 보면서 이야기했을 때는 회사 사람이었고, 최근에는 의사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역시 벤카슨 책의 영향인듯.
빼콩이를 만난 후, 피곤함과 컨디션 난조로 GU를 엄청 내버려두고있어서 미안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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