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받고는 꾸벅하며 감사합니다 하는게 귀엽다.
알렉사 플레이더 뉴스를 할 줄 안다.
티비를 다 보고는 엄마아빠이름을 말한다.(티비 많이보면 엄마아빠 이름 잊어먹을거라고 했더니).
뭔가 판단의 개념이 많이 늘었다고 해야하나. 관리 감독의 자질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뭔가 판단의 개념이 많이 늘었다고 해야하나. 관리 감독의 자질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암튼 엄청 웃기다.
엄마 차키 챙겼어? - 응 - 보여줘봐
엄마 출입증 챙겼어? - 응 - 보여줘봐
엄마가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 쳇 엄마가 보지도 않네. / 엄마 왜 내 이야기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