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21

Econoim 2017. 12. 21. 22:54
곧 만35개월이 되네. 요즘 자기 전에 오늘 뭐가 제일 재미있었냐고 물으면 블럭놀이라고 한다. 오늘은 식당놀이 병원놀이 한 걸 들려주었더. 뭐가 되고 싶냐고 물으니 요리사 선생님이라고 한다. 너의 첫번째 꿈.

요즘 마트료시카마다 뽀로로 친구들 피규어를 태워 우주선처럼 태워서 우주에 가는 놀이를 많이 한다.

그러고보니 최근 얼집에서는 선생님놀이?도 좋아한다고.

잉글리시에그 펜이나 디즈니 샘플씨디 등을 곧잘 꽤 유사한 발음으로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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