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에 있던 30 피스정도의 퍼즐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하겠다고 하더니 엄청 짜증내면서 끝까지 두 세트를 맞춤. 이런 거 처음하는데 생각보다 잘 끝까지해서 놀랐다.
며칠전에는 엄마랑 자고싶다고 울었다고 들음. 흑.
며칠전에는 엄마랑 자고싶다고 울었다고 들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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