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달라고 할 때 바 라고 한다. 며칠전부터 그랬는데 처음 할 때는 항상 긴가민가해서 메모해놓지 않게 된다. 게다가 이렇게 써놓고보면 말이 늘은 것 같지만 사실 엄마아빠도 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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