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한 한달 전 쯤 한 이야기 같은데 생각나서 메모.
- 키키도 사람이 되고 싶지만 될 수 없어. 하지만 언제까지나 즐겁게 같이 놀자?
오늘 어린이집에서는 생일 파티를 했고, 너무 즐거워했다. 크느라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