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년 행사 정리

1년 행사 중 기억에 남는 것 위주로 메모해 봄.
(9월) 날이 너무 좋다. 무조건 놀러다니면 좋다. 야구장도 추천.
(10월) 핼러윈 - trick or treat 행사
(11월) Thanks giving - macy's parades 구경가기
(12월) 크리스마스 - 이 연휴에 제일 쇼핑 할인율이 큰 편. ; 이 기간에 돈을 모아 선생님께 선물하는 행사를 했음
(1월) 눈이 오면 모두들 썰매를 끌고 공원으로 나간다. 썰매 구비해 두면 좋음.
(2월) 발렌타인
(3월) 세이트 패트릭스 데이 - 초록색 옷을 입지 않으면 요정이 꼬집고 지나간다는 전설. 역시 퍼레이드 진행.
(4월) 부활절 -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행사라고 함. 역시 부활절 퍼레이드를 함. 에그헌트 행사에 참여하면 좋음.
(5월) 이 때도 선생님께 감사하는 주간이 있어서 모금을 하는 편. 해당 학년 마무리 (졸업은 아니고) 사진찍기 행사.
(6월) 한국은 회사에서 보통 12월 마감이면, 미국은 6월 마감인 경우가 많아서 이 때 부모님들이 많이 바쁘다고 하심.
(7-8월) 방학. 써머스쿨(빠른 등록은 1월부터 시작함. 뉴욕시에서 하는 건 4월 중 등록함). 그리고 너무 덥지만 놀러다니기.